기본 메뉴 시래기국 6천원
셀러드바가 존재하지만 밑반찬만 있다.
묵, 콩나물무침, 오뎅볶음, 잡채가 있으며 디저트용 옛날과자가 있다.
들기름인지 참기름인지 기름에 볶은 시래기국에 들깨를 갈아 넣은듯 하다.
청양고추를 제공하지만 넣어봐도 맛이 너무 기름지고 느끼하다...
간이 약한대다 들깨향까지 나서 다시 먹고 싶은 맛은 아니였다.
밥또한 일반 공깃밥보다 양이 2/3정도로 적어 성인남성이 한끼를 해결하기에는 모자라 보인다.
재방문 의사 없음.
평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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