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 : KUGLU70165

검색해봐도 제대로된 스펙이 표시되지 않아 직접 구매후 리뷰를 남긴다.

해당제품은 현재 200g대의 3단 접이식 자동우산중에서는 가격대가 가장 낮은 2만원 이하로 구매 가능한 제품으로

장점 :

1. 가벼운 무계 200g

2. 2세대 접이식 (접은후 봉 수납시 중간에 멈춰도 다시 원위치 되지 않고 해당 위치에서 멈춰있음)

단점 :

1. 생각보다 원단이 얇아보임

2. 작은 사이즈

정도이다. 정확한 정보가 없이 제품 판매자들 답변이 이상해 제품에 포함된 스펙사진과 함께 기재해놓는다 추후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스펙 :

살재질 : 카본

크기 : 위살 55cm 가로길이 98cm

구매목적 : 4E 발볼을 제공하는 프레쉬폼 제품이 1080뿐이라서 구매함. 일상화용도.

추천 여부 : 비추천

이유 :

프레쉬폼 1080제품의 경우 일상적인 용도의 쿠션화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잘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시간 서있거나 걸어다녀도 무릎이나 발바닥에 충격이 쌓이지 않는 느낌은 정말 만족스러웠으니까요.

하지만 이 장점들은 날씨가 나빠지면 굉장히 안좋아집니다.

일단 이 신발의 바닥은 평평합니다. 신발에 트레드가 없이 평편한 판들이 여러개 붙여져있는 구조라 비가오거나 눈이온뒤에는 이 신발을 신고 걸어다니는건 굉장히 힘듭니다. 지하철 승강장에서도 계속해서 미끄러지고 신발바닥의 물기를 닦아야 합니다. 눈이오고난뒤에도 마찬가지로 바닥에 트레드가 없다보니 더 미끄러운 느낌입니다.

국내에 990이나 993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나 워킹화가 발볼4E로도 나와준다면 좋을텐데 런닝화만 출시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총평 :

태생적으로 런닝화다보니 일상화로는 비추천

기존 ASUS나 긱바 메인보드를 사용할때는 항상 USB-Device로 부팅하기를 켜놓고 사용하기에 본체를 책상 아래쪽에 놓고 사용하다가 이번에 AMD 5600x + b550 으로 본체를 맞추게 되면서 ASUS AS거절사태를 보고 정이 떨어져 MSI메인보드를 처음으로 구매해봤다.

원래 원하던 사양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러웠는데 한가지 단점이 므시 바이오스의 이상함?이랄까.

다른 보드 제조사들은 대부분 resume by usb device 기능을 켜면 S3, S4, S5 레벨까지 모두 지원하는데 MSI는 특이하게 S5가 제외되어있다.(s3,4,5는 PC의 절전 레벨로 5는 완전 종료된 상태 4는 최대절전상태다)

그런데 또 PS/2포트를 통한 부팅은 S5레벨까지 허용되어있다. 이렇다 보니 나처럼 본체를 아래에 두거나 손이 잘 닿지 않는곳에 두고 사용하는 사람은 매우 귀찮아 지는데 이걸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두가지 정도로 나뉜다.

1. 외부전원 스위치를 설치한다.

2. PS/2포트에 연결할 장치를 구한다.

두가지 모두 애매한 방법이긴 한데 1번 방법의 경우 스위치를 본체 전원스위치를 대신해 연결후 케이블을 외부로 빼내오는 PC방 스타일의 방식이라 케이블을 빼낼곳도 없고 해서 기각시켰고 다른 방식으로는 메인보드에 부팅용 PCI-E기판을 부착하고 거기서 전원케이블을 연결해 부팅하는 방식도 있는데 이부분도 맘에들지 않아 포기했다.

2번 방식은 처음에는 PS/2 젠더만 구매해 아무런 유선 키보드나 마우스만 연결하면 가능할줄 알았으나 키보드의 경우 USB, PS/2방식의 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하는 콤보기능이 들어있어야 작동된다고 하여 고민에 휩싸이게 된다.

일반적인 키보드의 경우 꽤나 콤보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는 많았고 내가 사용하는 메인보드에도 PS/2포트가 마우스/키보드 겸용으로 1개가 존재해 이곳을 이용하기로 결정. 제품을 검색하게 되었다.

결국 최종적인 구성은 숫자키패드(ps2 + usb젠더)로 결정하고 검색해보니 제품이 한가지만 남아있다.

큐센SNK3000... 이제는 PS/2인터페이스가 지원되는 키패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 졌다.

해당 제품으로 연결후 PC를 재부팅후 BIOS에서 부팅설정을 하니 이제는 바로 부팅이 된다.

혹시나 나처럼 MSI보드에서 키보드 부팅을 알아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메인보드 옵션 설명에 S5가 나와있지 않다면 포기하고 다른방식을 찾길 권해본다.

아니면 결국 다른방식으로 성공한 사람이 있다면 답글을 남겨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듯.

써모스 정품샵에서는 바닥커버를 600ml용까지밖에 판매하지 않는다.

거기다 600ml는 검은색뿐이라 매우 아쉬운데 문의해보니 750시리즌 아예 판매계획이 없다고.. 일본에서 구매할까 검색해봐도 일본에서는 아예 바닥커버가 없는듯 하고

커버없이 사용하자니 써모스 특유의 칠 까짐은 매우 심해서 이제는 모서리가 모두 하얗게 변해 매우 보기 싫게 변해버렸다.

결국 없는것도 없고 있는것도 없다는 중국 쇼핑몰 알X를 뒤지고 뒤져서 750ml제품에 딱맞는 폭 7.5cm 의 실리콘 바닥 커버를 찾아냈다!

벌써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먼지가 묻고는 있지만 미끄러지지않고 버티는게 맘에 들고 자동차에서 사용할때도 칠까짐 걱정없이 팍팍 꽂아 넣을수 있게되서 맘에든다.

코스트코에서 꽤나 애용하게된 브랜드 CP그룹의 통새우 완탕...

조리법은 1인분 기준 물 310ml 에 새우완탕 6개와 스프를 넣고 4분간 끓여주면 끝...

판매되는 상자 안에는 2인분이 한번에 포장되어 있고 4상자가 한포장으로 판매되고 있다.

맛의 경우 깔끔한 편에 속하며 완탕속 새우도 적당히 한입에 들어갈정도의 크기는 되서 탱탱함을 느낄수 있다.

단점의 경우 일단 1인분의 기준이 물 310ml다 보니 4분간 끓이다보면 손실되는 물양때문에 너무 줄어든다.

식사대용이라면 2인분은 한번에 끓이길 추천하고 사이드로 곁들이는 경우에도 2인분은 한번에 끓여 떠먹는걸 추천한다.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LG제품으로 통일해서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IOT를 따지자면 스마트씽스에 호환가능한 삼성제품이 땡기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몇몇 제품들을 LG제품으로 선택해 놓고 지나가다 보니 구매할때 브랜드를 고를수 없었습니다.

일단 LG제품들을 구매하는데 배송일이 모두 다른건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IOT기능을 사용하려고 보니 이번에 이사오며 설치한 KT GIGA WIFI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기본설정값으로도 WIFI를 못잡는게 이상해 여러 검색과 설정을 만지다 보니 WIFI설정으로 간단설정이 아닌 맨 하단 장치설정으로 들어가 2.4g 채널에 대한 설정으로 이동해 ax나 a가 포함되지 않은 채널로 설정해줘야 합니다.

채널을 바꿔주고 나면 WIFI에 잘 연결되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 WIFI는 계속해서 검색되고 WAVE기기들도 검색되는데 초기설정이였던 GIGA WIFI만 못찾는걸 봐서는 설정값이 달라서 그런것 같은데 LG에서도 이에대한 패치나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일단 계속해서 연결에서 WIFI 이름이 검색되지 않으시는 경우 저처럼 채널을 변경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타필드 트레이더스에 쇼핑을 가게었다가 노브랜드 매장을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구매하게된 제품.

실제 포장만 보고 안에 소스만 들어있는 제품인줄 알고 구매했으나 나쵸 과자와 소스가 들어있는 제품.

아래 사진은 포장만 뜯고 메뉴얼에 나온대로 소스통을 옮겨노은 모습이며 주 타겟이 영화관에서 나쵸를 먹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든듯한 포장임.

장점은 간편하게 나초를 먹을수 있다는것 단점은 휴대용 치고는 박스 사이즈가 꽤나 크고 나쵸 양도 애매하다는것

다시 구매할 예정은 없다

이번에 기기변경으로 A31 모델을 구매하게 되면서 T다이렉트 배송서비스인 행복배송을 사용해본 후기를 적어봅니다.

일단 행복배송을 사용하게된 계기는 부모님이 사용하실 핸드폰이다보니 데이터 이전작업이나 카카오톡 이전작업등을 중요하게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이 옮기는 삼성 스위치나 기타 사용자용 소프트웨어보다 전문적인 소프트웨어가 있을까 싶어서 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런건 없었습니다.

그래도 만족스러웠던 점은 유심의 구매라던가 대래점에서 해야할 일들을 바로 집에서 처리 가능하다는것과 개통자가 아무런 사전지식이 없어도 카카오톡 백업과 같은 까먹기 쉬운 작업과 사진과 문자등의 백업 및 이전을 확인시켜준다는겁니다.

저는 일부러 시간이 가장 괜찮은 토요일에 주문했는데 담당하는 직원분 말로는 평일에는 담당 직원이 나오고 주말에는 당직직원이 나오기에 평일이 좋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방문 시간과 장소는 마감전에 구매하면 연락이 와서 정하는 방식이니 부모님 핸드폰을 멀리서 구매해 드리는 분들이라면 행복배송 서비스는 한번쯤 꼭 고려해 보시길 권합니다.

하지만 같이 사시는 분들이나 가까운곳에서 사신다면 본인PC에 스위치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데이터 이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키보드를 정말 잘만든다. 그중에서도 인체공학 키보드의 경우 키보드 사용이 많은 직업을 가진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중 한가지 제품은 스컬프트 라인은 시장에 출시된지 오래된 제품인만큼 적당한 가격대와 널리 알려진 장단점으로 사용해보기 좋은 제품이다.

이제품의 큰 단점으로는 낮은 내구성과 오염이다. 그나마 낮은 내구성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3년보증에 걸친 제품이라 보증기간내에는 걱정이 없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나 오염의 경우는 다른사람이 키보드를 보게될 경우 눈살을 찌푸릴 정도가 될수 있어 신경쓰이게 된다.

본인도 오염이 심해진 키보드를 교체할까 고심하던중 인조가죽 시트지로 교체를 성공한 글을 보고 도전해보기로 한다.

이 작업에서 중요한 점은

1. 시트지는 얇은 스판 스웨이드 시트지나 스웨이드 시트지를 사용할것.

2. 시트지에 구성을 뚫기 위한 도구를 준비할것.

3. 칼보다는 가위로 자를것

정도이다. 이정도만 지킨다면 크게 어려운 작업은 아니며 적은 가격에 만족도를 크게 올릴수 있는작업이라 보증기간이 끝난 사람들은 해보길 추천한다.

작업후 사진

미니가습기 코튼필터를 다이소에서 구매했습니다.

필터의 길이는 중요하지 않으며 케이스가 크다면 다른 필터를 꺼내 부족한 만큼 잘라서 밑부분에 받친상태로 이용하면 됩니다. 두깨도 분무량과 크게 차이나지 않으니 편한대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교체시 주의점은 물에 한번 적신후 교체해주시는겁니다. 필터가 물을 빨아드려야 작동하는데 빨아드린느 시간이 꽤 오래걸려 5분정도 담가둬야 하는데 5분정도로는 꼭대기까지 물이 빨려올라오지 않습니다. 일단 교체후 꽂아놓으셨다가 다시 뒤집어 꽂으시는게 제일 좋지만 귀찮으실 경우 필터를 물에 담갔다가 꽂으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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